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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need to Calm Down @오방가르드(Ovantgarde)


⠀새해를 맞이하고, 연휴를 보내며 시 간의 흐름에 내던져진채 정신없이 흘러왔다.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면서 1월을 보내보내기도 했다. 나름 열심히 했지만, 시작부터 조금 삐거덕거린 것 같기도 하다.

“맞아, 시작부터 너무 힘을 줬던 탓일 거야.”

2월은 조금만 힘을 빼고 지내보자.

You need to Calm Down 공연에서 잠깐 쉬었다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한 템포 쉬어가며 2020년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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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need to Calm Down

2020.02.15.(sat) @오방가르드(Ovantgarde)

- 부산 남구 용소로7번길 15-1 지하1층

현매 12,000원 / 예매 10,000원

예매링크👇

http://bit.ly/30UEdPq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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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NER SIDE SIGNAL - 이너사이드시그널

Daily Blue - 데일리블루

Vanda - 반다

*INNER SIDE SIGNAL - 이너사이드시그널

내면의 소리를 음악으로 치환하는 밴드

이너사이드시그널은 부산을 연고지로 한 4인조 얼터너티브 밴드로, 내면의 다양한 신호에 귀 기울여 장르나 형식보다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그것을 음악으로 표현한다.

외부의 자극은 내면의 신호로 유입되고 그 신호는 하나의 음악으로 표현된다. 이 음악은 다시 청자의 내면의 신호로 유입되고 또 다른 이들에게 표출되기를 반복한다. 유입과 표출의 과정 속에서 “공감”이 형성되고 그것은 인간 삶의 보이지 않는 긍정적 유대관계를 형성한다. 우리는 그 흐름 속에서 “음악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“공감”을 일으키고 나아가 인류애를 형성한다.

실험적이면서도 친근한 모자란 것 같으면서도 충분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뱉어내어 모두를 불편하게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감정의 해소까지 낳을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을 만들어가고 있다.

*Daily Blue - 데일리블루

감성적인 노래를 하는 3인조 밴드

'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던, 한번쯤은 경험해 봤던 순간들을 노래한다.’

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

밴드 ‘데일리 블루’

이별과 위로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음악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로 표현하는 3인조 Pop, Rock 밴드이다.

*Vanda - 반다

독특한 질감의 베드룸팝 싱어송라이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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